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의 관.종]현대건설, '원전 르네상스' 주인공…실적·주가 쌍끌이 질주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올해 들어 200% 뛴 주가
"건설보다 원전 시장에 민감"
트럼프 등 글로벌 친원전 기조
해외서 원전·SMR 수주 확대 기대
증권가 잇달아 목표가 상향 조정

편집자주성공 투자를 꿈꾸는 개미 투자자 여러분. '내돈내산' 주식, 얼마나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정제되지 않은 온갖 정보가 난무한 온라인 환경에서 아시아경제는 개미 여러분들의 손과 발, 눈과 귀가 돼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한 주 동안 금융정보 제공 업체인 에프앤가이드의 종목 조회 수 상위권에 오른 기업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협력사, 고객사, 투자사 등 연관 기업에 대한 분석까지 함께 전달합니다. 기업의 재무 상황과 실적 현황, 미래가치까지 쉽게 풀어서 전하겠습니다. 이 주의 관심 종목, 이른바 '이 주의 관.종'이라는 이름으로 매주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원전 기업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현대건설이 글로벌 원전 수요 증가 흐름에 올라타 실적 고공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주택 사업에서도 전통 강자로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연초 2만5000~2만6000원 선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반년 새 200% 가까이 올랐다. 올해 들어 점진적으로 상승 폭을 키우던 주가는 지난달부터 급등세를 보이며 한 달 만에 56% 뛰었다. 지난 17일에는 장중 8만1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주의 관.종]현대건설, '원전 르네상스' 주인공…실적·주가 쌍끌이 질주 현대건설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현대건설
AD

원전기업으로 변신 중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주가 상승세를 현대건설이 명실상부한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으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판단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최근 현대건설 주가 흐름은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대표 원전 관련주와 궤를 같이한다"며 "이제 건설경기보다 원전 산업 흐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전통적인 국내 건설주의 밸류에이션 잣대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프랑스 빈치(Vinci), 캐나다 앳킨스(AtkinsR?alis), 인도 L&T 등 원전 수행 이력을 보유한 글로벌 EPC 기업과의 비교가 더 타당하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원전을 신성장 전략 사업으로 삼고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4호기 중 3개 호기를 성공적으로 완공했고 국내에서도 신한울 3·4호기 등 한국형 대형 원전 36기 중 24기 시공을 주도하며 시공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단기간 주가 급등에도 추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 전망이 밝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와 함께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돼 올해 말 시공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계약금은 10조원 규모로, 현대건설 연간 매출의 3분의 1에 해당할 만큼 큰 액수다. 또 미국 SMR 원천기술 업체인 홀텍으로부터 확보한 SMR-300 설계·구매·시공 독점권을 통해 미국 팰리세이드 원전 부지에서 SMR-300 2기를 올해 말에서 내년 초 사이 착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3조원 수준인 원전·SMR 사업 수주 금액이 2030년까지 7조원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글로벌 정책 기조가 '친원전'으로 돌아서고 있는 점도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 97GW 수준에서 400GW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 내 원자력 발전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유럽연합(EU) 국가들에서도 탈원전 정책 폐기, SMR 건설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원전 시장 성장세 속에서 풍부한 시공 경험을 보유한 현대건설의 수주 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점쳐진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원전 확대 정책 기조가 미국과 협업 중인 현대건설에 추가적인 기회를 여는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기룡 미래에셋증권 연구원도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있으나 과거 건설사의 해외 성장성 부각에 대한 멀티플 할증 사례 등을 고려한다면 상단을 논하기는 이른 시기"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건축·주택 부문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높은 선호도를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신규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2023년 1만4450가구에 그쳤던 분양 물량이 지난해 2만3600가구 수준으로 다시 회복됐고, 특히 2021~2022년 공사비 급등 시기 분양한 저마진 사업장 비중이 지난해 91%, 올해 53%, 내년 26%로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이주의 관.종]현대건설, '원전 르네상스' 주인공…실적·주가 쌍끌이 질주

올해 턴어라운드 이후 도약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현대건설 연결 실적을 매출액 30조6000억원, 영업이익 1조954억원으로 추정했고, 교보증권은 매출액 30조8000억원, 영업이익 1조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봤다.


주요 증권사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도 줄 잇고 있다. 최근 KB증권은 기존 7만4000원에서 9만4000원으로 올려 잡았고 LS증권과 교보증권도 각각 9만5000원, 9만2000원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도 8만6000원까지 오를 것으로 봤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목표주가 컨센서스(1개월 이내)는 7만9600원 수준이다.


AD

이와 함께 미래에셋·LS·KB·키움증권 등이 현대건설을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꼽았다. 이상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2024년 이후 주택 착공 물량 회복에 따른 수익성으로 내년 성장세가 기대되며 안정적인 플랜트와 원전으로 한 번 더 외형과 마진을 확장할 중장기 계획까지 있어 최선호주로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