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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보복 위협 후 우크라 공습…"632번째 어린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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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 "최대한 제재 부과해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습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의 지난 드론 기습에 대해 러시아가 보복 의지를 드러낸 뒤 벌어진 일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러시아군 드론 6대가 우크라이나 체르니히우주 프릴루키를 공격, 일가족 3인을 포함해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 보복 위협 후 우크라 공습…"632번째 어린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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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구조대원 한 명이 출동해 보니 샤헤드 드론(러시아의 자폭 드론 기종)이 자기 집을 타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그의 아내와 딸, 한 살 난 손자가 사망했다. 전면전이 시작된 이후 잃은 632번째 어린이"라고 설명했다.


비야체슬라우 차우스 체르니히우 주지사도 AFP 통신, dpa 통신 등 외신에 일가족 3명을 포함해 해당 지역에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하르키우에서도 고층 건물, 아파트 등이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아 최소 18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살인을 계속할 시간을 벌려 하는 것"이라며 "러시아는 국제사회의 비판과 압박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느낄 때 살인한다"고 규탄했다.


이어 "최대한 제재를 부과하고 압박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라며 "이 끔찍한 상황을 실제로 바꿀 수 있도록 미국, 유럽, 전 세계 모든 국가의 행동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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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크라이나는 지난 1일 러시아 본토 공군기지를 드론으로 기습해 전략 폭격기 수십대를 공격하는 대규모 작전을 벌였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작전으로 수십억달러의 피해를 줬다고 주장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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