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7 Core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GC녹십자웰빙은 대표 품목인 태반주사 '라이넥주'를 비롯해 면역 기능 향상 주사 '싸이모신알파원 주사', 장 점막 재생 효과가 있는 고농도 L-글루타민 주사 등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법을 공유했다.

'기능의학연구회' 소속 의료진이 연사로 참여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부 발표는 박춘묵 좌장 외 3명의 연사로 구성됐다. 먼저 ▲에너지 Core '만성피로 환자 맞춤형 영양치료 미토콘드리아 & 부신 기능' (GC녹십자아이메드 이상훈 과장) ▲소화기 Core '5R 프로그램 적용_Remove 단계의 중요성 및 노하우 공유' (차움 서은경 교수) ▲ 면역 Core '면역 치료 최신 지견 및 솔루션 업데이트' (차움 이윤경 교수) 이며, 좌장으로는 '기능의학연구회' 회장인 더맑은클리닉 박춘묵 원장이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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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엽 GC녹십자웰빙 IP본부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 제품의 우수성과 기능의학의 최신 지견 및 치료 노하우를 국내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는 유익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라이넥, 이뮨알파원주, 디펩티벤주 등의 영양주사 제품을 중심으로 영양치료의 중요성과 효과를 알리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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