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시계아이콘02분 3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국가 간 발사체 기술 수준이 '발사 비용' 격차…韓↔美 7배

지난해 전 세계에서 쏘아 올린 발사체는 총 261회. 하루가 멀다고 로켓이 솟아오른다. 이 가운데 60%는 미국의 몫이었다. 발사 빈도는 더 잦아졌고, 시장이 요구하는 발사 속도와 효율에 대한 기대치도 점점 높아졌다.


기존의 소모성(일회용)발사체로는 이 기대치를 충족하기 어려워졌다. 이제 인류는 '더 많이, 더 자주' 쏘아 올려야 하는 시대에 진입했다.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미국 스페이스X의 재사용발사체인 '팔콘 헤비'의 1단 로켓 회수. 스페이스X 제공
AD

'우주 접근권' 확보 위해 다량의 저궤도 위성 필요

6G 통신 인프라, 정밀 기상 관측, 고성능 항법장치, 군집 위성 기반의 정찰 시스템 등 첨단 산업과 국가 안보 체계는 다량의 저궤도 위성을 필요로 한다.


동시에, 지구 저궤도를 둘러싼 외교 지형은 점점 블록화되고 있다. 과거처럼 공용 위성망에 기대려는 국가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결국 자국 발사체로 자국 위성을, 자주적으로 쏘아 올릴 수 있는 역량은 미래 생존 조건이 됐다.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스페이스X의 팰컨9 1단 로켓을 드론십에서 회수하고 있다. 스페이스X 제공

이런 환경 변화는 '재사용발사체'라는 기술을 단순한 혁신을 넘어 전략 자산으로 바꿔 놓았다. 더 낮은 비용으로, 더 자주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은 곧 우주 접근권을 의미한다.


발사체는 소모품이 아닌,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미국과 중국을 필두로 주요 우주 강국들은 국가의 미래가 이 플랫폼의 구축 여부에 달렸다고 보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은 스페이스X의 '팰컨9'과 '스타십'을 통해 이미 시장을 선점했다. 팰컨9은 5월 말 기준 누적 발사 477회, 1단 로켓 회수 432회, 재사용 402회를 기록했다. 발사 실패는 단 한 차례뿐이었다.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스페이스X의 후속 발사체인 '스타십'. 스페이스X 제공

패권국 美, 바짝 추격하는 中

현재 미국은 내년까지 소모성 발사체를 운영한 뒤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2028년부터는 팰컨9의 후속 발사체인 '스타십' 중심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시험운항 중인 스타십은 팰컨9보다 10배 이상 많은 100~150t의 탑재 능력을 가진 초대형 재사용발사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달 유인 탐사 등에도 이 시스템을 활용할 방침이다.


미국은 민간기업 중심의 생태계가 자리를 잡으며, 기술 혁신과 상업화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중국의 창정-9호. 바이두 제공

중국은 메탄 연료 기반 발사체 '주취-3(ZQ-3)'와 '창정-9(CZ-9)'을 중심으로 재사용 기술 확보에 나섰다. 이미 민간 스타트업 '랜드스페이스'는 세계 최초로 메탄 로켓 발사에 성공했으며, 하이난 상업 우주발사장에서는 주 1회 발사가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CZ-9은 탑재능력 130t의 초대형 재사용발사체로 2033년 발사 예정이다. 중앙 정부가 기술 개발 체계를 주도하면서 재사용발사체 분야에서도 빠른 진전을 보이며, 기술적 측면에서도 미국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러시아는 2030년 첫 발사를 목표로 재사용발사체 '아무르(Amur)'를 개발 중이다. 다만 기술 자산이 바닥나 실질적인 기술력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있다. 이 때문에 아무르 개발은 정치적 메시지에 그칠 것이란 목소리도 나와 실제 성과가 나타날지는 미지수다.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인도의 차세대발사체 '수리야'. ISRO 제공

글로벌 '탑 3' 인도, 재사용발사체로 미래 대비

유럽은 '아리안 6'의 개발과 발사 지연으로 수년간의 공백기를 겪었으나, 2030년대 초반 차세대 발사체 '아리안넥스트(Ariane Next)' 실전 배치 계획을 발표하며 재사용발사체 경쟁에 복귀했다. 기술적 기반은 탄탄하지만, 다국간 협의 구조로 인해 개발 속도가 더디다는 점이 유럽의 한계로 지적된다.


일본은 H3 발사체를 운영 중인데, 2030년대 중반까지 1단 재사용형, 2040년대 완전 재사용발사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2033년 탑재능력 150t의 재사용발사체(이름 미정)를 발사할 예정이다. 꾸준한 개발이 이뤄지지만, 전략이 명확하지 않은 약점이 있다.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인도 우주연구기구(ISRO)는 차세대 발사체 '수리야(SOORYA)'를 개발 중인데, 2034년 발사가 목표다. 인도가 운영 중인 PSLV, GSLV, LVM3 등의 소모성 발사체는 가격 경쟁력과 높은 성공률을 바탕으로 중대형 발사체 시장에서 스페이스X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모성발사체임에도 재사용발사체인 팰컨9과 발사 비용이 비슷할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우주산업에서 '글로벌 탑 3'로 인정받는 인도가 급한 것 없는 재사용발사체 개발에 진입한 것은 현재의 박리다매식 전략이 통하지 않을 미래시장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한국, 2035년 ㎏당 2500달러 수준↓

국가 간 기술 격차는 곧 발사 비용의 격차로 이어진다. 위성발사 계약은 조건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정확한 통계치 확인은 어렵지만, 우주항공청과 페이로드리서치(Payload Research) 등의 추정치에 따르면 팰컨9의 발사 단가는 ㎏당 3200달러, 중국 창정 11호 1만 달러 정도이고, 개발 중인 창정 9호는 1500달러가 목표다.


인도 PSLV는 ㎏당 3800달러로 추정된다. 이에 비해 한국의 누리호는 ㎏당 2만3000달러로, 팰컨9에 비해 무려 7배, PSLV보다 6배가량 비싸다. 일본과 러시아 등도 재사용 기술을 통해 ㎏당 2000~2700달러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재사용발사체, 우주 패권 넘어 산업 지형을 바꾸다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조립 중인 누리 4호. 우주항공청 제공

이처럼 '반복 사용 가능성'은 비용 절감뿐 아니라 새로운 우주산업 생태계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기준 전 세계 민간 위성 발사 시장 규모는 약 100억 달러로 연평균 8~10% 성장이 예상되며, 발사체 제조뿐 아니라 연료·엔진·항법제어·소재·소프트웨어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긴밀히 연결돼 있다. 우주에서의 '플랫폼 장악력'이 산업 전반의 주도권으로 확장된다는 의미다.


한국도 최근 발사체 개발 방향을 소모성에서 재사용으로 전환하고 있다. 기존 차세대발사체(KSLV-III)는 다단연소방식 케로신 엔진 기반이었지만, 이를 메탄 연료 기반 가스발생기 엔진으로 바꾸는 방식이 검토 중이다. 정부는 2035년까지 ㎏당 발사 단가를 2500달러 수준으로 낮추고, 그해 첫 한국형 재사용발사체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AD

우주항공청은 2032년 달 착륙선 발사 목표와 함께 재사용 기술 확보를 통한 장기적 자립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선진국이 2030년대 초중반이면 재사용발사체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가 중반까지 확보한다면 기술 격차를 따라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