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카카오AI '카나나' 써보니…"AI친구랑 수다 떨며 여행계획 짠다"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AI메신저 앱 '카나나' 시범 공개

단톡방에서 AI메이트 '카나' 호출
개인일정은 비서 '나나' 담당

여행일정·장소추천 등 가능
카톡과 유사한 메인화면으로 사용자 친숙

정확성은 아직 미흡
완성도 높여 출시 예정

카카오AI '카나나' 써보니…"AI친구랑 수다 떨며 여행계획 짠다"
AD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카나나'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시범테스트 형태로 공개됐다. 카나나는 이용자를 위한 'AI 메이트(친구)'이자 여러 사용자를 돕는 '그룹 AI'를 표방한다. 12일 카나나 애플리케이션(앱)을 직접 실행해 봤다. 카나나는 카카오톡 내에서 실행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앱을 받아야 쓸 수 있다. 카카오톡 이용자들도 카나나에 따로 가입해야 한다. 카나나에서 대화하는 것도 카나나 가입자끼리만 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은 사용자가 참여한 대화방이었다. 그 아래로는 친목, 여행계획, 자기계발, 투자 등 목적에 따라 AI 그룹방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이 이어졌다. 챗 GPT처럼 입력창 하나로 대화를 이어가는 AI챗봇만 썼던 사람에게 이 화면은 생소하면서도 익숙했다. 여태껏 사용하지 않았던 형태의 AI 챗봇이라는 점에서는 낯설었지만 카카오톡의 채팅창과 닮은 꼴이란 측면에서는 보기 편했다.


채팅창에서 '카나' 에게 뭐든 물어봐
카카오AI '카나나' 써보니…"AI친구랑 수다 떨며 여행계획 짠다" 카나나 이용 캡쳐화면

채팅방에서 AI 챗봇을 이용하는 방법은 대화 과정에서 AI 메이트 '카나'를 호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화 상대를 초대해 카카오톡을 이용하듯 대화를 나누다가 언제든 카나를 불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카나는 채팅방에서 이용자끼리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시해준다. 이용자 혼자만 있는 채팅방에서 카나를 부르는 것 역시 가능하다.


여름휴가 일정을 짠다는 가정하에 채팅방을 만들고, '광복절 연휴인 8월15일경 여름휴가를 떠날 예정' '복잡한 도시보다는 바다가 보이는 휴양지에서 힐링'과 같은 내용을 입력해 카나를 불렀다. '여름휴가 장소 추천을 요청했줘'라고 하자 카나는 이전에 나눴던 대화 내용을 기억해 바닷가가 보이는 주요 관광지를 골라 추천해줬다. 장소 추천 말미에는 AI가 인용한 휴양지 소개 글의 출처도 제시했다. 휴가지로 떠나는 항공편의 가격이나 숙소 정보, 여행 코스를 짜는 것까지도 한번에 해냈다.


다른 이용자와의 대화를 기반으로 정보를 제시하는 것도 가능했다. 다른 이용자와 그룹 채팅방에서 홍대에서 영화를 보는 약속을 잡는 대화를 나누고 '약속장소 근처 영화관을 추천해줘'라고 요청하자 홍대 인근의 영화관을 골라 추천해줬다. 이어 '영화관 근처 저녁 먹을 만한 장소를 추천해달라'고 하자 이전 대화 내용을 자동으로 파악해 영화관 근처 파스타 전문점을 안내했다. 답변에는 카카오맵에 올라온 음식점 후기까지 요약해 제시됐다.


카카오AI '카나나' 써보니…"AI친구랑 수다 떨며 여행계획 짠다" 카나나 이용 캡쳐화면
좀 더 개인화된 답변을 원한다면 '나나' 호출
카카오AI '카나나' 써보니…"AI친구랑 수다 떨며 여행계획 짠다" 카나나 이용 캡쳐화면

채팅방에서 AI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이외에도 일반적인 AI 챗봇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카나나 메인 화면 상단에 위치한 '나나'를 통해서다. 카나나 앱 메인에서 나나를 클릭해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이용자의 정보를 기억해 더욱 개인화된 답변을 제시하는 데 특화됐다. AI 비서처럼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알림을 등록하는 것도 나나를 통해 가능하다. 단체방에서도 나나를 몰래 호출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플러스(+) 버튼을 누른 뒤 '귓속말하기' 버튼을 누르면 나나를 부를 수 있는데 나나와의 대화는 채팅 상대들에게 공유되지 않는다. 귓속말 기능을 통해 단체방에서의 대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카나와 나나의 '성격'을 고를 수도 있다. 나나와의 대화 지침을 고르는 창에서 '전문가 같은' '상담사 같은' '친구 같은'처럼 말투를 직접 고를 수 있었다. 카나의 말투 역시 단체 채팅방을 만드는 과정에서 고를 수 있었다. 여행 일정을 짜기 위한 단체 채팅에서는 '플래너 같은' 말투를 고르는 식으로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도 있다.


아직 시범서비스인 만큼 부정확한 정보가 나오거나 최신 정보를 제안해주지 못하는 문제도 발생했다. 앞서 영화표를 예매하는 상황에서 '볼 만한 영화를 추천해달라'는 질문에 이미 극장 상영이 끝난 과거 작품들을 추천해주는 답변이 나왔다. '최신 액션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질문을 바꿔봐도 상영이 이미 마감된 영화들이 추천됐다. 'A 영화관에서 지금 상영 중인 영화를 알려줘'처럼 실시간 정보를 요청했을 때도 '영화 정보를 찾을 수 없다'고 답했다.


AD

카나나 서비스에는 오픈AI의 언어모델과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이 동시에 사용된다. 사용자의 요청 내용에 따라 적절한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해 처리한다. 카카오는 시범테스트 선착순으로 카나나의 가입을 받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받고 서비스 완성도가 일정 수준에 이르면 정식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