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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아끼고 동호수는 골라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10일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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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아끼고 동호수는 골라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10일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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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분양 시장에서 청약보다 선착순 계약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청약은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제한사항이 많지만, 선착순 계약은 원하는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청약은 동·호수가 임의 배정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한다. 반면,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타지역 거주자나 유주택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청약통장을 아껴두면서도 원하는 주택을 선택할 수 있어 향후 청약 기회까지 남겨둘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선착순 계약이 새로운 내 집 마련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선착순 계약을 통해 빠르게 분양이 완료된 사례도 늘고 있다. 경기도 수원시의 '영통 자이 센트럴파크'와 '매교역 팰루시드', 경기도 파주의 '힐스테이트 더 운정' 등이 선착순 계약에서 빠른 속도로 물량이 소진되며 성공적인 분양 사례로 남았다. 이를 통해 선착순 계약이 분양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는 "청약을 넣지 못하는 타 지역 투자자뿐만 아니라 지역 내 거주자들도 청약통장을 아끼면서 동·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선착순 계약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며 "특히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수도권에 공급되는 유망 단지들의 선착순 계약에는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지속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분양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분양보다 가격 경쟁력과 혜택을 갖춘 기존 분양 단지를 찾는 수요가 늘면서 선착순 계약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10일 금일부터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해 점쳐둔 동호수를 선택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용인 남사(아곡)지구 7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계약금 5%(1차 1천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일반적인 단지들이 10~20%의 계약금을 책정하는 것과 비교해 계약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크게 낮췄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벨트 중심에 자리잡아 미래가치도 높다. 규모로 평택 대비 압도적인 규모와 투자금액을 자랑하는데, 용인 산단은 총 면적 약 778만㎡로, 평택(415만㎡)의 약 2배에 달하며, 사업비 또한 9조 637억 원으로 평택(3조 4,859억 원)의 3배에 육박한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주도하는 약 360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돼 있으며, 생산 유발효과 400조 원, 고용 유발효과 192만 명에 달하는 국가적 메가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커뮤니티로는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등 실내·외로 다양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건/습식), 작은도서관, 힐스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키즈스테이션, 티하우스, H 아이숲 등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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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분양홍보관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한숲로,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대에 위치해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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