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병원 대강당에서 지역민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공개 건강강좌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치매의 이해와 예방법' 주제로,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 예방·관리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팁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정신건강의학과 현홍대 과장이 진행한다.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0%를 돌파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치매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닌 조기 진단과 예방이 핵심인 중요 건강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는 초기 단계에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면 증상 악화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홍대 과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치매의 정의와 유형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 식단 및 운동법 ▲오해하기 쉬운 치매 관련 상식 등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할 예정이다.
부산부민병원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건강교실은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실질적인 예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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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교실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병원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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