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만원짜리 라지 피자 누가 먹나"…국내 진출 40년 만에 '멸종 위기' 피자헛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피자헛 저물고, 반올림 뜨고
피자헛, 국내 진출 40년 기업회생절차
반올림피자, 오구쌀피자 인수…가맹점수 1위
1인가구 증가…냉동피자 등 가성비 인기

1985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1호점을 열며 한국에 피자를 소개한 피자헛. 2000년대 초반까지 매출액 4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외식업계의 대표주자로 자리를 굳혔지만, 국내 진출 40년 만에 기업회생절차를 밟는 신세로 전락했다.


1세대 피자 프랜차이즈가 추락하는 사이 업계엔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저렴한 냉동피자 등 대체재의 등장으로 업황이 악화하는 동안 오히려 덩치를 불리는 역발상 전략으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는 기업이 등장한 것이다. 2011년 대구 수성구에서 배달전문으로 시작한 반올림피자다.

'피자' 알린 1세대 프랜차이즈의 위기
"3만원짜리 라지 피자 누가 먹나"…국내 진출 40년 만에 '멸종 위기' 피자헛 연합뉴스
AD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피자헛은 지난해 831억원의 매출과 2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2년부터 3년째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 때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차지하던 피자헛의 위기는 가맹점주와 갈등에서 비롯됐다. 본사가 공급하는 원재료에 일정 마진을 붙여 가맹점에 판매하는 '차액가맹금'을 사전 동의 없이 부과한 것이 발단이 됐다. 가맹점주들이 2020년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심과 2심 모두 가맹점주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등법원은 지난해 9월 본사가 동의 없이 부과한 차액가맹금이 부당하다며 약 210억원을 가맹점주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후 한국피자헛은 대법원에 상고하며 반발했지만 채권단이 계좌를 압류하면서 경영에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결국 지난해 11월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을 통한 채권자 협상도 결실을 맺지 못하면서 법정관리에 돌입했다. 한국피자헛은 서울 회생법원에 기업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한 지 한 달 뒤 법원의 개시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달 21일까지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현재는 회생계획안 제출과 함께 인수합병(M&A) 절차도 함께 추진 중이다.

"3만원짜리 라지 피자 누가 먹나"…국내 진출 40년 만에 '멸종 위기' 피자헛 피자헛

한국피자헛은 1991년 6월 설립된 국내 1세대 피자 프랜차이즈다. 피자라는 음식 자체가 생소했던 당시 불고기피자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개발하면서 고급화 전략을 밀어붙이며 입지를 다졌다. 1985년 이태원 1호점을 시작으로 52개까지 지점을 늘리며 매장에서 먹는 프리미엄 피자로 호황을 누렸다.


그 결과 피자헛은 2008년 말 공시기준 매출 4000억원을 넘기는 등 피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압도적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미국 본사가 직영으로 운영하게 되면서 피자헛은 2014년 매출액이 1000억원대까지 무너졌다. 영업이익 역시 2013년부터 적자 전환됐다.


더 큰 문제는 글로벌 본사인 얌(Yum!) 브랜즈와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MFA) 종료가 임박하면서 브랜드 자체가 국내 시장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한국피자헛 최대주주는 오차드원이다. 미국 얌을 보유한 미국 본사는 2017년 한국 피자헛 지분 100%를 오차드원에 매각했다. 업계에선 가맹점주들과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수익성도 떨어진 만큼 새 주인을 맞이하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3만원짜리 라지 피자 누가 먹나"…국내 진출 40년 만에 '멸종 위기' 피자헛 피자앤컴퍼니
어려울 때 M&A…피자 1위 된 반올림피자

반면 국내 피자 시장 성장세가 꺽인 가운데 반올림피자는 M&A 카드를 꺼내 들어 몸집을 키워 피자 프랜차이즈 1위에 올랐다.


반올림피자는 지난해 말 '오구쌀피자'를 운영하는 오구본가를 100억원대에 인수해 몸집을 2배 이상 불렸다. 매장만 총 730개를 거느리게 되면서 국내 단일법인 피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순위 1위를 달성, 초거대 브랜드가 됐다. 매출 역시 업계 2위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13년 가맹 사업을 시작한 반올림피자는 사모펀드 오케스트라 프라이빗 에쿼티(오케스트라PE) 손에 들어가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감사보고서 기준 반올림피자의 매출은 2021년 189억원, 2022년 333억원, 2023년 537억원으로 성장했다. 2020년 265개였던 반올림피자의 매장 수 역시 2021년 6월 297개, 2021년 343개까지 늘었다.

"3만원짜리 라지 피자 누가 먹나"…국내 진출 40년 만에 '멸종 위기' 피자헛 '스모크 수비드 스테이크 피자'. 피자앤컴퍼니

지난해 매출은 490억원, 영업이익 2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46.8% 감소했다. 오구쌀피자 인수로 인해 법인세 비용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판관비 중 마케팅 비용 범주에 드는 광고선전비와 판매촉진비가 51.6%나 폭발적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반올림피자는 오구쌀피자 인수를 계기로 물류 서비스 개선과 더불어 각종 식자재의 매입가 변동성을 적극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에선 두 회사의 엇갈린 흐름이 배달 중심으로 재편된 외식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결과라고 보고 있다. 소비자들의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세분화된 입맛에 맞춘 신제품 출시, 연예인이나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 등 마케팅 등에서 민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외면받는 시장이 됐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피자헛의 소극적인 대응이 경영난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여기에 피자는 양이 많은 데다 가격도 라지 사이즈 기준 한 판에 3만원 수준을 유지한 것도 패책으로 꼽힌다.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가성비'를 내세운 저가형 피자 프랜차이즈가 급증하면서 기존 브랜드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냉동피자 등 대체재가 많이 등장한 점도 악영향을 미쳤다.


AD

업계 한 관계자는 "저가 피자 프랜차이즈가 늘어났고, 오븐과 에어프라이어기가 보급되면서 외식 피자의 매력이 많이 떨어졌다"면서 "피자헛의 위기가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의 현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