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안원환)는 5월부터 7월까지 '3대 위험작업 산재예방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양산지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사고사망 재해는 주로 5월에서 7월 사이에 집중 발생했으며, 주요 기인물로는 지게차, 인양설비(크레인·리프트), 비정형작업이 꼽혔다.
이에 따라 양산지청은 집중 기간 동안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조치로는 산업단지 릴레이 캠페인(총 3회)을 비롯해 산업단지 내 현수막 게시, 자율점검표를 활용한 사업장 자율점검 실시, 3대 위험작업 재해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한 기획감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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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구형 양산지청장은 "최근 반복되고 있는 중대산업재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3대 위험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동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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