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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보궐선거 당선 장인홍 구로구청장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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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로구청장 50년 넘게 구로에서 살아온 최초 지방의원 출신 구로구청장이자 정치인 출신으로 25일 오전 기자 간담회 개최, 부처님오신날 봉축식 참석 등 주민들과 소통 강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4.2보궐선거로 당선돼 20여일 동안 열심히 현장을 뛰고 있다.


장 구청장은 25일 오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활동 방향 등을 설명하면서 언론과 소통에 나섰다.


전날에는 부처님 오신날 기념 봉축 점등식과 구로G밸리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4.2보궐선거 당선 장인홍 구로구청장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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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로구청장 취임 기자간담회 개최..."민생 최우선, 구민과의 소통으로 실질적 변화 이끌겠다"



장 구청장은 25일 오전 11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민선 8기 제21대 구로구청장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취임 이후 언론과 처음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축하 인사와 함께 구정 운영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오갔다.


장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50년 넘게 구로에서 살아온 구로구민으로서 구정을 책임지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구민 한 분 한 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구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서 성장한 사람이 구청장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고 최초의 지방의원 출신 구청장이자 정치인 출신 구청장이라는 점에서도 제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장 구청장은 "취임 즉시 업무에 착수하여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구정의 큰 틀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구청장으로서의 입장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며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중심으로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구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약 이행계획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장 구청장은 "공약의 70~80%는 이미 계획이 마련돼 있거나 실현이 가능한 과제들로 구성해 임기 동안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했다"며 "짧은 임기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더욱 집중력 있게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취임 직후 첫 결재로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에 서명한 것을 언급하며 "발행 규모를 79억원에서 2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 소상공인 융자지원 확대 ▲학교 환경 개선비 증액, 평생학습관 설립 등 교육 · 돌봄 정책 추진 ▲민관협력 강화 등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지역 현안과 관련, "주민 편에서, 주민과 함께 소통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입장"이라며 "정책의 시작도, 해결의 실마리도 결국 주민과의 소통에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구청장은 "언론은 구정의 동반자이자 소통의 가교"라며 "앞으로도 언론과 긴밀히 협력하며 구로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전했다.




4.2보궐선거 당선 장인홍 구로구청장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

장인홍 구청장 불기 2569주기 부처님오신날 봉축 점등식 참석



구는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 24일 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청 불심회와 명화사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명화사 주지스님, 불심회 회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점등식은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독경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구청장 축사, 발원문 낭독,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으며, 명화사에서는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의미로 불우이웃돕기 쌀도 전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인홍 구청장은 "5월 11일까지 구청 광장에 연등을 설치해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다"며 "연등의 빛처럼 자비와 지혜를 소중히 간직하고, 서로를 위로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4.2보궐선거 당선 장인홍 구로구청장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

구로G밸리체육관 개관


장 구청장은 24일 구로G밸리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구로G밸리체육관은 구민들과 구로디지털단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운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체육시설이다. 이날 개관식은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유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인사말씀, 축사, 기념촬영 등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촬영을 마친 내빈들은 개관식에 참석한 참석자들과 함께 구로G밸리체육관 체육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홍 구청장은 "구로G밸리체육관은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직장인들에게는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쉼터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건강을 챙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2보궐선거 당선 장인홍 구로구청장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

환경미화원 근력증강 웨어로블 로봇 지원 안전 위한 근력보조장비 현장 도입



구로구는 지역 내 청소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근력 증강 착용형(웨어러블) 로봇'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빌라와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에서 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역 특성상 쓰레기 수거 시 좁은 골목이나 계단 등을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환경미화원이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들고 이동하는 경우 무릎과 발목 등에 지속적으로 무리가 된다.


최근에는 청소 차량 후면 발판 탑승이 금지되면서 환경미화원의 보행량이 급증해 신체적 부담이 더욱 커졌다.


이에 구는 '입는' 로봇의 형태인 착용형(웨어러블)로봇을 도입, 이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착용형(웨어러블)로봇은 복대처럼 신체에 착용해 작업 시 근로자가 들여야 하는 힘을 줄여주는 기기다.


이번에 도입한 근력증강 착용형(웨어러블)로봇은 무게가 1.6㎏에 불과, 착용자의 걸음걸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무릎과 하체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준다. 또 약 20㎏ 배낭을 메고 평지를 걸을 경우 실제 하중을 약 12㎏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구는 착용형(웨어러블) 장비를 직영 · 대행 환경미화원 일부에게 시범적으로 도입해 착용감, 안전성, 피로도 개선 여부 등을 실태 조사(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이후 실태조사(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모든 환경미화원에게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근력증강 착용형(웨어러블)로봇 도입은 단순한 장비 지원을 넘어 환경미화원의 건강을 지키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미화원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 ·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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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구청장의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펼친 가운데 홍보도 활발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 언론담당관, 홍보기획관 출신 최원석 부구청장 역할이 큰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대표 홍보맨인 최원석 부구청장이 지난 8일 발령받아 신주영 홍보담당관, 안미나 언론지원팀장 등과 함께 장인홍 구청장의 안착을 위해 적극 뛰고 있기 때문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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