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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책]'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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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이 주의 책]'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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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자신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30~60대 연령별로 강남 아파트 선택 기준을 제시한다. 복잡한 통계수치 대신 강남 원주민의 속사정과 투자자 심리를 기반으로 강남 12개 권역 약 170개 아파트의 가격서열 내막을 공개한다. 강남 아파트는 매수자 필요가 세분돼 바로 알고 접근해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움직이는 과녁과 같은 강남아파트를 바로 겨냥해야 하는데, 저자는 항상 순자산을 계산하는 습관을 들여 자신이 서 있는 좌표와 방향성을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오스틀로이드 지음 | 진서원)


자존감 도둑
[이 주의 책]'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外

타인에게 한없이 너그럽지만 자신에게 유독 혹독한 부류의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인 저자는 이런 류의 사람들에게 '자존감 도둑'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자에 따르면 자존감 도둑은 주로 어린 시절 주양육자나 선생님, 또래 등 외부에서 기인한다. 우울, 불안, 공황장애 등 수많은 마음문제가 자존감 저하에서 비롯한다. 저자는 자존감 도둑에 대한 인식, 이성적 반박, 감정적 해방, 일시적 혼란, 내가 원하는 삶의 치료 과정을 소개한다. (이준용 지음 | 은행나무)


결국 문제를 뚫고 성장하는 사람
[이 주의 책]'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外

저자는 토스, 샌드박스, 마이리얼트립, 무신사/29CM까지 여러 조직에서 10년 가까이 팀장으로 일했다. 그는 성장의 핵심으로 '문제해결력'을 손꼽는다. 손이 잘 닿지 않는 등에 로션을 바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손바닥이 아닌 손등을 사용하면 수월하다. 일이 재미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재미있어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푸는 보람이 있는 문제에 집중하면 된다. 이처럼 저자는 성과 내기에 조바심 갖기보다 재현 가능한 문제 해결 경험을 가지길 권한다. (서현직 지음 | 김영사)


세상에 나쁜 부모는 있다
[이 주의 책]'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外

부모의 자식 사랑은 태생적으로 존재하는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인식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랑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며, 사랑의 테두리 안에서도 자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반면 자녀는 상처받은 경험을 말하는 데 죄책감을 느끼고, 오히려 자신이 부모에게 상처를 줬다고 상황을 왜곡하기 쉽다. 또한 상처가 치유되기도 전에 용서를 강요받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저자는 상처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상대를 바꾸겠다는 생각을 버리는 데서 치유가 시작된다고 조언한다. (위첸 지음 | 북바이북)


벤처딜, 실리콘밸리 투자 바이블
[이 주의 책]'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外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혁신 기업의 성장 뒤에는 벤처캐피털의 조력이 존재했다. 초기 단계 벤처캐피털의 투자가 성장을 이끌었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는 수백만 건의 금융 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자들이 자주 묻는 투자와 협상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 스타트업 관계자와 투자자 모두가 궁금해할 법한 투자 계약의 핵심 조건, 벤처캐피털 운영 방식,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창업자와 투자자 관점에서 폭넓게 설명한다. (브래드 펠드 외 1명 지음 | 잇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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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란 무엇인가
[이 주의 책]'강남 아파트 인사이트' 外

필수진료과 기피 등에 따른 의료시스템 붕괴 가능성이 우려를 낳고 있다. 공공의료기관의 인력부족 사태는 오래된 일이며, '급여'와 '비급여'로 나뉜 건강보험 시스템은 영리의료를 가속화했다. 정책적 실패와 인간 탐욕이 사람 살리는 의사와 인간적 성공을 바라는 야망가를 뒤섞어 의료 생태계에 혼란을 불어넣었다. 생계형 의사를 자처하는 저자는 20여년간의 의사 생활을 통해 알게 된 의료생태계의 현실 기반을 토대로 진솔하고 진정성 있게 시대의 질문에 답한다. (양성관 지음 | 히포크라테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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