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3일 추모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카톨릭 신자들이 조문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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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5.04.23 09:43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한 가운데 23일 추모 빈소가 마련된 서울 중구 명동성당을 찾은 카톨릭 신자들이 조문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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