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서비스 및 제도 개선 위한 국민 의견 적극 반영, 총 70명 선발
한국도공은 고속도로 서비스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해 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18~29일까지 '한국도로공사 국민소통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속도로 서비스뿐만 아니라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 참여를 촉진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도공 '국민소통단'은 5월부터 12월까지 고속도로 서비스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경영 관련 설문·평가 참여, SNS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은 직접 공사의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서비스와 제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성별, 연령, 지역, 직업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은 분기별로 3만원에서 1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급받으며, 우수 참여자 5명에게는 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비 2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자는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4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도공은 지난해 국민소통단 활동을 통해 총 126건의 국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중 '내비게이션 활용 긴급상황 알림 서비스' 등 10건을 실제 정책 개선에 반영한 바 있다.
특히 고속도로 서비스와 관련된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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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고속도로 서비스의 최종 수요자인 국민이 정책 변화와 제도 개선에 함께 참여하는 국민소통단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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