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조 클럽' 대방건설, 호실적 이면엔…미청구공사액 963억↑

시계아이콘02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지난해 대방건설의 미청구공사액이 전년 대비 2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회사인 디비건설이 시행을 맡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퍼스트, 대방이엔씨와 대방개발기업이 각각 시행을 맡은 충남 내포신도시 1차 디에트르 에듀시티와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순으로 미청구공사액이 컸다.

대방건설 측은 충남 내포신도시 1차 디에트르 에듀시티를 비롯한 3개의 사업장이 자회사가 발주한 도급사업임에도 미청구공사액이 큰 것과 관련해 "이곳 현장의 미청구공사비가 큰 이유는 회계상 수익 인식 기준과 실제 청구 시점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닫기
뉴스듣기

미청구공사액 1828억원
매출 대비 비율 18.2%
공사미수금 5000억대 돌파
재무건전성 악화 뇌관 우려

지난해 대방건설의 미청구공사액이 전년 대비 2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미수금도 5000억원을 넘어섰다. 공사 현장이 늘어나면서 생긴 일시적 흐름이라는 것이 대방건설 측 설명이지만, 일각에서는 재무 건전성 악화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대방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1조61억원을, 영업이익은 110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4%, 29.8% 증가했다.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사들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호실적을 거뒀다.

'1조 클럽' 대방건설, 호실적 이면엔…미청구공사액 963억↑ 대방건설 사옥. 대방건설 제공
AD

미청구공사액, 전년 比 2.1배 늘어

건실한 실적과 달리, 지난해 미청구공사액은 18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865억원) 대비 2.1배나 늘었다. 매출에서 미청구공사액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3년 10.09%에서 지난해 18.2%로 증가했다. 이 같은 흐름은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2022년 미청구공사액은 573억원이었으나 2023년 865억원, 지난해 1828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1조 클럽' 대방건설, 호실적 이면엔…미청구공사액 963억↑

미청구공사액은 시공을 완료했으나 발주처에 청구하지 못한 미수채권이다. 회계상 손실이 아닌 계약자산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발주처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손실로 전환한다. 이로 인해 미청구공사액이 증가한다는 것은 잠재 부실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는 미청구공사액이 수년간 지속해서 증가하는 흐름을 유의 깊게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대방건설의 경우 매출이 증가한 지난해뿐만 아니라 전년 대비 매출이 줄었던 2023년에도 1년 사이 미청구공사비가 약 291억원(573억원→ 865억원)이 늘었다. 미청구공사는 잠재적으로 부실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지금과 같이 미분양이 적체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정도진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건설사의 미청구공사액을 단순히 회계적 기준에 따라 아직 공사금을 청구하지 않은 수준 정도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미청구공사액이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지속해서 증가세가 있거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났을 경우에는 건설 품질과 재무 건전성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청구공사액의 상당수는 자회사와 도급계약을 맺은 외부 사업장에서 발생했다. 대방건설은 주로 자회사가 시행사로 참여하고 대방건설이 시공을 맡는 방식을 통해 수익을 낸다. 자회사 발주사업을 한 것이니 자체 사업으로 볼 수 있는데, 대방건설은 이를 도급사업으로 구분한다. 자회사인 디비건설이 시행을 맡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퍼스트(851억원), 대방이엔씨와 대방개발기업이 각각 시행을 맡은 충남 내포신도시 1차 디에트르 에듀시티(327억원)와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212억원) 순으로 미청구공사액이 컸다.


대방건설 측은 충남 내포신도시 1차 디에트르 에듀시티를 비롯한 3개의 사업장이 자회사가 발주한 도급사업임에도 미청구공사액이 큰 것과 관련해 "이곳 현장의 미청구공사비가 큰 이유는 회계상 수익 인식 기준과 실제 청구 시점의 차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계상으로는 공사 진행률에 따라 공사수익이 먼저 잡히나, 실제 청구는 상대적으로 늦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공사진행률에 따라 수익이 반영되는 건설업 특성상 실제 공정과 공사비 청구 시점이 벌어지게 되면 미청구공사액이 증가할 수 있다. 건설사가 추정한 공사 진행률과 발주처가 인정한 진행률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경우다.

PF 우발채무, 2.3배 증가…재무건전성 악화 남은 과제

발주처에 대금을 청구했지만 돌려받지 못한 공사미수금(매출채권)도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대방건설의 공사미수금은 5254억원이다. 2023년(3397억원) 이후 1년 사이 약 1856억원이 늘었다. 전체 매출액에서 공사미수금이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23년 39.65%에서 지난해 52.22%까지 치솟았다.


대방건설은 외형이 커지면서 미청구공사액이나 공사비미수금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건설업계 특성상 착공하는 현장이 많아지게 되면 미청구공사액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향후 공정률에 따라 청구나 수금이 예정돼 있어 재무 건전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1조 클럽' 대방건설, 호실적 이면엔…미청구공사액 963억↑

PF 우발채무 등 재무 건전성 악화도 남겨진 과제다. 대방건설의 지난해 PF 우발채무 규모는 1조5155억원으로 전년(6550억원)과 비교해 약 2.4배가 늘었다. 이 중 디비이앤씨와 디비개발 등 자회사가 경기도 수원시와 전남 무안군에서 진행하는 공동주택 사업에 대해 956억원 규모의 연대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브릿지론은 금리가 높고 본 PF로 전환되지 않은 상태서 사업이 표류할 경우 재무 건전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AD

그러나 대방건설은 분양수익 증가로 유동성 확보에도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이다. 대방건설의 분양수익은 2023년 47억원에서 지난해 750억원으로 늘어났다. 수도권 핵심지역에 공급한 아파트가 청약에 흥행하면서 수익이 커졌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해당 분양대금으로 PF 대출 상환이 마무리되면 공사비 미수금도 자연스레 회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