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시 45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병원과 상가 등이 밀집한 인근 지역까지 검은 연기를 뿜으며 번졌고,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과 함께 건물 내부 수색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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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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