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 언양읍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25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울주 산불은 이날 오전 11시 55분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송대리 일원에서 발생했다.
산림청은 오후 2시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 진화 헬기 3대와 산불 진화 장비 40대, 산불 진화대원 361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평균 풍속 4.3m/s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총화선은 2.3㎞, 산불영향구역은 11㏊로 추정된다. 현재 진화율은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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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불 진화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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