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이 11일 광양항에서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열었다. 김영우 청장은 “항만은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이라며 “봄철 고농도 시기에 저감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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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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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송보현기자
입력2025.03.11 17:06
영산강유역환경청이 11일 광양항에서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을 열었다. 김영우 청장은 “항만은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이라며 “봄철 고농도 시기에 저감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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