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3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이마야햄버거’를 선보인다.
일본 후쿠오카에서 5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 이마야햄버거는 후쿠오카 여행 시 꼭 들려야 하는 맛집으로 꼽힌다.
햄버거 패티와 핫도그 번에 매운 겨자소스를 넣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팝업에서는 한국인의 입맛을 겨냥해 ‘이마야 떡갈비’ 메뉴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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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프로모션으로 버거 구매 시 일본식 계란말이인 ‘타마고야끼’ 교환권 증정(재방문 시 사용 가능) 이벤트도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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