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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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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정규 27홀 골프장
울창한 숲과 다양한 꽃의 조화
나트륨 온천수, 우대갈비코스 인기
석성산 일출, 어비낙조 일몰 환상

한성 컨트리클럽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1984년 국내 최초로 정규 27홀 골프장을 개장했다. 모기업은 한성관광개발이며,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공간이다. 울창한 숲과 다양한 꽃들이 인상적이다. 권위와 명성을 갖춘 골프장으로 손꼽힌다. 특히 서울과 분당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며, 오전에는 골프를 즐기고 오후에는 다양한 볼거리를 찾아 나서는 것도 가능하다.

[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한성 컨트리클럽은 자연과 인공이 조화를 이룬 명품골프장이다. 사진제공=한성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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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GO= 한성 컨트리클럽은 일본 설계가 가토 후쿠이치가 디자인한 코스로, 대담한 설계가 특징이다. 코스는 넓고 개방감이 뛰어나지만, 전장이 길어 스코어를 내기가 쉽지 않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한동해오픈 등 다수의 대회를 유치한 토너먼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잘 보여 전략적인 공략이 가능하며, 로 핸디캡 골퍼부터 초보자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한성 컨트리클럽은 경관이 아름다운 코스다. 사진제공=한성CC

코스는 오렌지(3252m), 블루(3302m), 그린(3299m) 총 3개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의 코스가 독창적인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다.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며, 홀 간 이동거리가 짧아 플레이가 편리하다.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주말 골퍼뿐만 아니라 여성 및 시니어 골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울창한 나무와 장엄한 경관이 어우러져 자연 속 힐링을 선사하며, 한국형 페어웨이 잔디와 벤트그라스 그린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된다.

[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한성 컨트리클럽에선 나트륨 온천수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한성CC

라운드 후 이용하는 사우나도 수준급이다. 미국 아퀴온의 최첨단 정수 처리 시스템을 갖춘 나트륨 온천수를 사용해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 준다.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골프숍에서는 명품 브랜드의 골프용품과 의류를 구매할 수 있으며, 엄선된 유기농 과일 등 지역 특산물도 준비돼 있다.


◆먹GO= 2009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친 클럽하우스는 고급 호텔 수준의 품격을 자랑하며, 최고의 사교 모임 장소로 손꼽힌다. 프런트와 로비에서부터 차별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천장 슬래브를 개방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했다. 사비석과 유리를 활용한 인테리어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한성 컨트리클럽 레스토랑의 메뉴인 우대갈비코스다. 사진제공=한성CC

레스토랑에서는 한성 우대갈비 코스를 비롯해 사시미와 도시락 정식, 유린기, 유산슬, 갈비낙지전골, 메로 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아침에는 갈비우거지해장국, 전복죽, 서양식 조식이 제공되며, 점심과 저녁에는 육회비빔밥, 고등어구이, 활어회덮밥 등의 단품 요리도 인기다.


단체 연회 행사도 가능하다. 5팀 이상이 이용할 수 있는 룸 6개가 마련돼 있으며, 가변형 칸막이를 활용해 중·대형 연회 공간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VIP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룸과 특별 코스 메뉴도 준비돼 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임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한성 컨트리클럽 그늘집에선 잠시 쉬면서 다음 코스의 레이아웃을 볼 수 있다. 사진제공=한성CC

스타트하우스에서는 계절별로 변화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쉼터 역할을 하는 그늘집에서는 잠시 피로를 풀며 다음 코스를 준비할 수 있다.


[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석성산 일출은 용인 8경 중 으뜸이다.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보GO= 한성 컨트리클럽 주변에는 볼거리가 많다. 특히 석성산 일출은 장관이다. 용인의 진산(珍山)인 석성산(471.5m)은 서쪽의 기암절벽, 남·북쪽의 군사 요충지 및 봉수터로 유명하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 명소로 많은 이들이 찾는다.

[필드 3GO]한성 컨트리클럽, 도심 속 그린파크 어비낙조는 노을 풍경이 예술이다. 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석성산과 향수산을 연결하는 성산교(168m)도 인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명소로는 용인 어비낙조가 있다. 송전저수지에서 바라보는 해 질 녘 풍경은 저수지 수면과 황금빛 들판을 붉게 물들이며, 버드나무 사이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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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호수공원도 방문해볼 만하다.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현재는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약 10㎞에 이르는 둘레길을 걸으며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밤이 되면 저수지 위에 조성된 산책로의 조명이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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