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타볼레오]아이오닉9, 가족이 함께 누리는 대형 SUV 전기차

시계아이콘01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진보한 전동화 기술에 첨단 편의 사양 더해
'E-GMP' 바탕 3열까지 플랫플로어
현대차 전기차 중 최대 배터리용량

현대자동차의 첫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9'은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패밀리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5m가 넘는 거대한 크기에서 느껴지는 첫인상은 듬직했고, 3열의 실내 공간은 편안한 가족여행에 맞춤형 같았습니다.


지난 11일 아이오닉 9을 타봤습니다.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부터 경기 양평군 이함캠퍼스까지 왕복 100㎞ 구간을 달렸습니다.


[타볼레오]아이오닉9, 가족이 함께 누리는 대형 SUV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9(제공=현대차)
AD

처음 아이오닉9 앞에 서면 거대한 크기에 압도됩니다. 전장 5060㎜, 전폭 1980㎜로 커다란 덩치를 자랑합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전장 5060㎜, 전폭 1980㎜)와 동일하고, 기아 EV9(전장 5010㎜, 전폭 1980㎜)보다 큽니다.


덩치는 크지만, 물살을 가르는 보트를 닮은 유선형 디자인으로 매끈한 느낌을 줍니다. 현대차는 '에어로스테틱' 디자인을 채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퀴를 감싸는 볼륨감이 포인트를 줍니다.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대형 SUV 최고 수준의 공기저항 계수(0.259Cd)를 달성했습니다.


차에 탑승하자 압도적인 공간감이 느껴집니다. 휠베이스(축간거리)는 3130㎜로 현대차 승용차 중 가장 긴 만큼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합니다. E-GMP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전기차인 만큼 바닥이 평평해서 더욱 넓고 편안한 승하차가 가능합니다. 3열은 상대적으로 비좁았지만 성인 남성도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정도로 공간에 여유가 있었습니다.


[타볼레오]아이오닉9, 가족이 함께 누리는 대형 SUV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9(제공=현대차)

탑승한 차량은 6인승이었는데 7인승 모델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열 시트는 스위블 시트로 문을 연 채 180도 회전 가능합니다. 2열 시트를 3열 시트와 마주 보는 형태로 조정하면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중앙에 자리한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은 앞뒤 최대 19㎝씩 이동할 수 있어, 1·2열 승객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콘솔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수납공간 등 편의 사양을 갖췄습니다. 또 100W의 고출력 USB 충전 포트 6개가 차량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휴대폰은 물론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 용량은 908ℓ로 골프백과 보스턴백을 각각 4개 적재할 수 있습니다.


[타볼레오]아이오닉9, 가족이 함께 누리는 대형 SUV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9(제공=현대차)

캠핑이나 차박이 가능한 편의 사양도 많습니다.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통해 차에서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왓챠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음원 스트리밍, 팟캐스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오닉9은 현대차그룹 전기차 가운데 가장 큰 용량인 110.3kWh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첨단 배터리관리시스템(BMS)까지 적용된 아이오닉 9은 동급 전기 SUV 최초로 모든 트림에서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500㎞ 이상 확보했습니다.


가속패달을 밟자 커다란 덩치에도 부드럽게 나갑니다. 가속 구간에서도 액셀을 밟는 데로 신속하게 반응했습니다. 패달에서 발을 떼면 회생제동(감속 시 남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능)이 곧바로 작동합니다. 탑승한 모델은 성능형AWD으로, 최고출력은 315kW(약428마력), 최대토크는700Nm(71.4kgf·m)에 달합니다.


[타볼레오]아이오닉9, 가족이 함께 누리는 대형 SUV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9 실내 모습. 2열 시트는 180도 회전 가능해 3열 시트와 마주보는 형태로 조정하면 실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제공=현대차)

전기차의 낮은 무게중심과 강화된 서스펜션으로 방지턱 등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과 진동이 차단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9 서스펜션을 설계하면서 부드러운 승차감을 확보하는 데 최적화한 구조를 채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전석뿐만 아니라 2·3열 탑승객의 승차감을 확보하기 위해 '셀프 레벨라이저 댐퍼'도 적용했습니다.


운전 중에도 실내는 조용했습니다. 앞 유리와 1,2열 창문에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적용하고, 강성 발포제와 휠 하우스의 삼중 구조 패드,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을 적용해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줬습니다.


AD

아이오닉9의 판매 가격은 7인승은 6715만원부터, 6인승은 6903만원부터입니다. 전기차 보조금을 더하면 6000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타볼레오]아이오닉9, 가족이 함께 누리는 대형 SUV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9 실내 모습.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음원 스트리밍, 팟캐스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제공=현대차)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