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IPO]엘케이켐 "국내 최초 반도체 소재 양산 경험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세계 최초 PCP 리간드 생산, 국내 최초 DIS 프리커서 양산화 성공
하프늄 프리커서 국산화 추진 및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

[IPO]엘케이켐 "국내 최초 반도체 소재 양산 경험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엘케이켐 이창엽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엘케이켐 제공
AD

“엘케이켐은 기존 사업과 전방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종합 정밀화학 첨단 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국내 최고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양산화 전문 기업 엘케이켐 이창엽 대표이사가 6일 서울 여의도에서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의 핵심 경쟁력과 향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엘케이켐은 2007년 11월 설립돼 반도체 산업에서 박막 증착 공정 소재 중 원자층 증착공정(ALD)에 사용되는 화학소재 ‘리간드 및 프리커서’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박막 증착 공정은 웨이퍼 위에 원하는 분자 또는 원자 단위의 물질을 매우 얇은 두께로 입혀 전기적인 특성을 갖게 하는 핵심 공정이다. 특히 ALD 공정은 원자층 단위로 균일한 박막을 형성할 수 있는 첨단 기술로 초미세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에너지 효율성이 강조되는 초미세 공정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주요 파운드리 기업인 삼성, 인텔, TSMC는 2nm 노드 공정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정 구현을 위해 초고순도 정밀 증착 소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PCP 리간드의 상업적 생산에 성공했으며 국내 최초 DIS 프리커서의 양산화에도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상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연구 시스템에서 비롯됐다. 회사는 연구 인력의 77%가 석·박사급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 조직을 기반으로 고순도 정제 기술과 맞춤형 소재 개발 역량을 강화하며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회사는 사전 기술 검토부터 상업 제품 출시까지 평균 16.6개월이라는 짧은 개발 주기를 달성하며 초기 단계에서 기술 신뢰성을 검증해 문제를 최소화하고 있다. 실험실 수준에서 확보한 신제품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상업적 생산 설비와 공정을 빠르게 확립해 글로벌 주요 고객사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독자적인 공정 특허와 초고순도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반도체 증착 소재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수익성 또한 한층 더 강화시켰다. 그 결과 회사는 2024년 3분기 기준 매출액 1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4.5%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4.4% 증가했으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핵심 경쟁력을 통해 회사는 ▲기존 제품 포트폴리오 경쟁력 강화 ▲신규 프리커서 제품군 추가 도입 ▲전방산업 확대 등을 통해 매출 다변화 및 더 높은 성장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 회사는 CP와 PCP 리간드의 안정적인 점유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코발트, 몰리브덴, 이트륨 등 고부가가치 소재를 포함한 프리커서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매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현재 충남 천안에 위치한 제2공장에서 양산화를 위한 설비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5년 본격적인 양산과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DIS 프리커서 시장 확대에 따른 다변화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신규 인증 및 판매처 확대를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 TCLC사가 원천 물질 특허를 보유하고 있던 하프늄 프리커서(CP-Hf)의 특허 만료에 맞춰 해당 제품의 국산화를 추진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협력해 하프늄 프리커서의 원료인 HfCl4의 양산화를 목표로 전 공정의 국산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생산 과정에서 부가적으로 생성되는 지르코니아(ZrO₂)를 이차전지 업체를 포함한 다양한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원가 절감 효과를 실현할 방침이다.


기존 사업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회사는 신규 사업으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을 추진하며 차세대 태양광 및 우주 태양광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건식 증착 방식 개발과 대량 생산 공정 구축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적재산권 확보와 신규 물질 등록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고도화된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회사는 우주 태양전지 기업인 플렉셀스페이와의 투자 계약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계약을 통해 회사는 플렉셀스페이스에 페로브스카이트 및 HTM/ETM 소재의 독점 공급과 신규 개발 소재에 대한 최우선 협상권을 확보하게 됐다. 다양한 프로젝트 추진을 바탕으로 회사는 글로벌 태양광 및 우주 태양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정밀 유기화학 소재 및 고순도 화학 소재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합성 및 정제 설비를 확충하는 등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반도체 핵심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갈 방침이다.


엘케이켐 이창엽 대표이사는 “회사는 국내 최고 반도체 프리커서 소재 양산화 전문 기업으로서 시장 수요를 선제적으로 읽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신소재 개발과 스케일업 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정밀 화학 첨단 소재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D

한편 엘케이켐은 이번 상장에서 10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1만8000~2만1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180억~210억원이다. 수요예측은 오는 10일까지 5일간 진행하고 13~14일 양일간 일반 청약을 거쳐 2월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 맡았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