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았다[Why&Next]

시계아이콘02분 4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 4일부터 멕시코·캐나다·中에 관세 인상
3국 즉각 보복 예고…보복관세 도미노 우려
첫 관세 조치 사정권 2000조…1기의 세 배
인플레 상승 우려…"올 GDP 1.5%P ↓"
작년 대미 무역흑자 최대 韓도 표적

"트럼프의 관세가 경제와 물가를 걸고 1조4000억달러(약 2042조원)짜리 도박을 시작했다."(미국 CNN 방송)


"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았다[Why&Next]
AD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국 '관세 폭탄'을 던졌다. 집권 13일 만이다. 1기 행정부 때는 중국과의 무역 전쟁에 집중했다면 2기에선 멕시코와 캐나다를 정조준해 우방국도 관세 전쟁의 예외가 아님을 공식화했다. 이번 2기 첫 관세 조치로 영향을 받는 수입품 규모는 1조4000억달러로 1기 전체의 세 배에 달해 향후 인플레이션 등 미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멕시코, 캐나다, 중국 등 3국 정부가 일제히 보복관세를 선언하며 글로벌 교역 환경과 세계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역시 확대될 것이란 공포가 커지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트럼프발(發) 관세 폭탄으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경기 둔화 속 물가 상승)'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황금기를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주장해 물러설 뜻이 없음을 밝혔다.


"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았다[Why&Next]

美, 4일 자정부터 멕시코·캐나다·중국에 관세 부과…3국은 즉각 보복 예고

트럼프 2기 행정부는 4일(현지시간) 자정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한다. 미국의 수입 의존도가 높은 캐나다산 에너지 제품에만 예외적으로 낮은 10%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중국산 모든 수입품에는 기존 관세에 추가로 10%포인트의 관세를 매긴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1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이 같은 관세 인상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행정명령에는 멕시코, 캐나다가 보복 조치를 취할 경우 관세율을 더 올릴 수 있는 내용까지 담겼다.


멕시코와 캐나다, 중국은 즉각 반발하며 보복 대응을 예고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자동차·트럭, 농산물, 철강·알루미늄 등 1050억달러(약 153조원)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도 관세와 비관세 조치를 아우르는 보복 조치를 시사했다. 양국은 정상 간 통화를 통해 미국에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중국도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겠다며 반발했다. 이에 따라 보복 관세 도미노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인플레이션, 공급망 혼란, 성장률 하락 등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무역 전쟁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았다[Why&Next]

트럼프 2기 첫 관세 사정권 2000조 '1기의 세 배'…인플레 상승·성장률 하락 우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0일 취임일에 예고한 대로 이달 1일 현실화한 관세 전쟁은 1기와 비교해 관세 부과의 대상과 범위가 훨씬 넓어졌다는 점에서 후폭풍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기에선 미국의 최대 경쟁국인 중국을 상대로 무역 전쟁을 벌였지만 2기에선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자 우방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에까지 고율 관세를 부과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그동안 3국은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에 따라 사실상 거의 모든 제품에 무관세를 적용해 왔다. 조지메이슨대 메르카투스 센터의 크리스틴 맥대니얼 선임 연구원은 "가장 가까운 무역 상대국에 대한 25% 고율 관세 부과는 미국이 의지하는 북미 경제 공동체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며 이번 조치로 상호 긴밀하게 연결된 북미 공급망이 붕괴하고 인플레이션이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트럼프 2기 첫 관세 조치의 사정권이 1기 전체와 비교해 대폭 확대됐다는 점 또한 주목된다. 미국 조세 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1기에서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품 가운데 3800억달러(약 554조원) 규모가 관세 인상의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1일 관세 조치로 영향을 받게 될 수입품 범위는 1조4000억달러에 달해 1기 전체의 세 배를 훨씬 웃돈다. 미국 물가 상승을 초래할 가능성도 더 커졌다. 울프 리서치는 관세 인상으로 미국 내 자동차 판매 가격이 3000달러(약 437만원)가량 상승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수입품 가격 상승, 소비자물가 인상, 소비 감소의 악순환이 발생할 경우 경제성장률도 하락할 전망이다. 글로벌 회계법인 언스트앤드영은 멕시코, 캐나다, 중국이 대미 보복 관세 부과 시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025년 1.5%포인트, 2026년 2.1%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언스트앤드영의 그레고리 타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교역 상대국에 대한 미국의 급격한 관세 인상은 스태그플레이션 충격과 함께 금융시장 변동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를 의식한 듯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고통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며 "우리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것이고, 이 모든 것은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 결과는 대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았다[Why&Next]

관세 협상 막판 타결 가능성도…대미 무역흑자 큰 韓도 표적

"2000조짜리 도박 시작한 트럼프"…한국도 머지 않았다[Why&Next]

다만 멕시코, 캐나다 등이 협상 여지를 남겨 놨다는 점에서 추후 협상을 통해 미국이 세율을 낮출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트뤼도 총리와 셰인바움 대통령 모두 보복 조치를 예고하면서도 대화와 협력을 요구한 상태다. 관세 부과 데드라인인 4일 자정 직전 협상 타결 전망도 나온다. 미국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이날 "경제적 피해와 펜타닐 유입 억제란 조건 등을 고려할 때 관세 부과는 일시적일 수 있다"며 관세 부과 발효 직전인 "마지막 순간에 타협될 여지도 있다"고 예상했다.


AD

트럼프 2기 출범 직후 현실화한 관세 전쟁 속에 다음 타깃이 누가 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유럽연합(EU)과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대상이 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미국의 무역 적자국 8위인 한국도 트럼프 대통령의 사정권을 벗어나기 어려워 보인다. 한국의 지난해 대미 무역흑자는 556억9000만달러(약 81조원)로 역대 최대 규모였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시하는 자동차 부문에서 큰 무역흑자가 발생했다. 여기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를 콕 집어 관세 부과를 예고해 우리 기업이 머지않아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뉴욕(미국)=권해영 특파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