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제11회 무보증사채 상환을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단기 차입금 600억원이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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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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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아기자
입력2025.01.15 17:37
CJ프레시웨이는 제11회 무보증사채 상환을 위한 자금 조달 목적으로 단기 차입금 600억원이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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