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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년 예산 5,807억…올해 대비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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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 구축 등 현안사업 ‘탄력’

전북 정읍시는 올해 대비 159억원(2.8%)이 증가한 내년 국가예산으로 5,807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첨단산업 육성과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통해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 내년 예산 5,807억…올해 대비 2.8%↑ 정읍시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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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보된 예산에는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분석시스템 구축사업(24억7,500만원, 총사업비 99억원) ▲수소충전소 구축사업(7억원, 총사업비 120억원) ▲내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6억원, 총사업비 279억원) ▲입암처리분구 2단계 하수관로 설치사업(5억원, 총사업비 88억원) ▲산외면 원종산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3억원, 총사업비 100억원) 등 15개 신규 사업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총사업비 1,77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지역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예산을 통해 주요 계속사업들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농축산용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구축사업(50억원, 총사업비 205억4,000만원) ▲중앙3처리구역(북면·정우·태인) 하수관로 설치사업(46억5,700만원, 총사업비 199억4,300만원) ▲덕천처리분구 하수관로 설치사업(45억9,000만원, 총사업비 173억2,800만원) ▲용흥 외 5개 지구 배수개선사업(141억원, 총사업비 858억원)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26억원, 총사업비 70억8,000만원) 등 계속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이번 국가예산 확보는 첨단산업과 SOC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예산이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속 가능한 정읍시를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적이다”며 “국회단계에서 증액되지 못한 사업들은 내년도 국회 추경에서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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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국비 확보와 다양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 지역 발전과 균형 있는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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