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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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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2년 연속‘최우수구’선정 쾌거…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주민으로 구성된‘현장민원 살피미’확대 운영 및‘현장민원 민원처리반’운영 등 주민 생활 불편 사항 사전 예방과 신속 처리 노력을 인정받아

관악구,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운영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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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 주관 ‘2024년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 실적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일하게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응답소’는 교통, 도로, 청소 등 지역 내 불편사항을 구민이 스마트폰, 전화 등으로 간편히 신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불편 민원 통합 접수 창구다.


‘응답소’는 접수된 민원을 구청 관련 부서에 전달하여 처리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나 이메일로 알리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


이번 운영 실적 평가에서는 자치구의 ▲현장민원 처리실태(신속성, 충실성) ▲현장민원 살피미 운영 ▲현장민원에 대한 기관 참여 노력도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신고된 민원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순찰을 통해 구민 생활환경 위해요소와 불편사항에 관한 민원을 사전 예방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는 지역 내 ‘현장민원 살피미’를 기존 215명에서 올해 273명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 내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예방하는데 힘썼다.


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에 해박하고 구정 운영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로 구성하여, 민관이 함께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역 내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민원에 대응했다.


실제로 올해 10월 말까지 현장민원 살피미의 직접 신고에 의한 불편사항 처리건수는 12,131건으로, 현장민원 살피미는 지역발전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또, 구는 ‘민원 지연처리 제로(zero)’를 목표로 ‘현장민원 민원처리반’을 운영하고 있는데 민원접수, 기한 내 처리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응답소로 신고된 생활 불편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자 총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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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자발적으로 주민들을 대표하여 생활 불편사항을 구석구석 살피고 꼼꼼히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현장민원 살피미와 직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순찰과 신속한 민원처리로 주민이 행복한 관악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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