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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 '캐릭터·BI·슬로건개발 연구 용역' 성공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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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보고회에서 4개월 간 동대문구의회 브랜드 개발 과정 소개
“연구 용역 결과물이 동대문구의회 상징물로 정식채택될 수 있도록 힘쓸 것”

동대문구의회 '캐릭터·BI·슬로건개발 연구 용역' 성공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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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의회가 구민 1957명 의견을 청취해 의정활동 홍보를 다각화할 수 있는 상징물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연구단체'가 11월 25일 복지건설위원회실에서 ‘동대문구의회 캐릭터·브랜드(BI)·슬로건 개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김세종 대표의원, 정서윤 간사, 노연우 행정기획위원장, 서정인 의원과 이태인 의장, 최영숙 운영위원장,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용역수행업체인 코글플래닛 김일하 책임연구원, 문규리 연구원과 동대문구의회 김춘영 국장 및 홍보팀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4개월간의 동대문구의회 상징물 연구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 개요 ▲355건의 키워드 도출 조사 ▲캐릭터&BI 시안 제작 과정 ▲1602명 구민의 디자인 선호도 조사 ▲슬로건 공모전 274건의 출품 결과 ▲전문가 자문 ▲디자인 디벨롭 ▲최종디자인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캐릭터와 BI는 2024 동대문페스티벌에서 진행한 ‘구민 대상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한 시안을 수정 보완하여 최종 상징물을 완성했다. 똘망이(가칭)는 전설의 호랑이인 백호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전통적인 이미지를 주기 위해 기와 지붕 모자를 씌운 형태이고 청렴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의회 마크 모양의 청렴이(가칭)도 함께 제작되었다. BI는 의회 지붕을 단순화하여 표현했고 의회 마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으며 동대문의 ‘ㄷㄷㅁ’ 자음을 강조했다.


슬로건은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출품된 274건 중 ‘가장 가까이에’가 채택되었다. 슬로건 앞에는 어떤 대상도 붙여서 사용할 수 있어서 모든 구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가 표현될 수 있기에 실용성과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전문가의 평가도 받은 바 있다.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은 “부족한 예산으로 동대문구의회 캐릭터·BI·슬로건을 완성도 있게 제작한 것 자체가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동대문구의회의 정식 상징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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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체 의원들은 “연구단체가 자체적으로 구성한 ‘연구용역업체 선정위원회’에서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참여업체 7곳 중 최다점을 받은 실력 있는 업체를 선별해서 이런 성공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디자인을 고르고 수정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모든 시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느낄 만큼 만족스러운 상징물이다. 특히, 오랫동안 동대문구의회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당이 연상되는 색상을 사용하지 않았고 남녀노소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의회 '캐릭터·BI·슬로건개발 연구 용역' 성공리 마무리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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