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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영주 관광지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대만여행업계, 경북북부지역 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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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초청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대만 여행업계 10여곳을 초청한 가운데, 경북 북부권(문경, 영주)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뿐만 아니라 문경시, 영주시, 한국관광공사의 협조아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문경·영주 관광지 매력에 흠뻑 빠졌어요”…대만여행업계, 경북북부지역 팸투어 영주와 문경지역을 팸투어중인 대만 여행업계 직원들이 출렁다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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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13일, 14일 문경 ‘눈물의 여왕’ 촬영지, 문경새재도립공원, 봉명산 출렁다리 등을 방문했다. 15일과 16일에는 영주를 방문해 막걸리 빚기와 선비세상, 선비촌 체험을 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 용천루 출렁다리도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는 대만 관광객이 선호하는 체험형 중심의 관광상품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관광명소를 직접 체험하며 경북 북부권(문경, 영주) 관광지의 매력을 몸으로 느끼고 돌아갔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로 경북 내 관광상품을 다양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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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사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여행사 관계자들이 경북 북부지역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만 관광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해 경북을 알리고 경북 북부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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