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개숙인 'K-증권사'‥올해도 물 건너간 증권사 초대형 IB인가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연내 초대형 투자은행 인가 신청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던 증권사들이 최근 냉랭해진 금융당국의 기조에 눈치만 살피고 있다.

초대형 IB 제도는 신용공여 한도 확대와 발행어음 등 유동성 관리에 장점이 있지만, 늘어난 한도를 모험자본 대신 주가연계증권, 부동산 투자에 활용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이 섣불리 인가해주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최근 금융투자사고나 부당거래 의혹까지 발생하면서 대부분의 증권사가 제재를 받거나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추가 인가는 당분간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닫기
뉴스듣기

냉랭해진 금융당국 기조에 눈치만 살피는 증권사들
초대형 IB 인가 조건 획득했지만, 각종 제재에 신뢰회복 우선

연내 초대형 투자은행(IB) 인가 신청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던 증권사들이 최근 냉랭해진 금융당국의 기조에 눈치만 살피고 있다. 초대형 IB 제도는 신용공여 한도 확대와 발행어음 등 유동성 관리에 장점이 있지만, 늘어난 한도를 모험자본 대신 주가연계증권(ELS), 부동산 투자에 활용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금융당국이 섣불리 인가해주지 않으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최근 금융투자사고나 부당거래 의혹까지 발생하면서 대부분의 증권사가 제재를 받거나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 추가 인가는 당분간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초대형 IB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던 키움증권은 아직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서를 제출하지 못했다.

고개숙인 'K-증권사'‥올해도 물 건너간 증권사 초대형 IB인가
AD

키움증권은 SG 증권 발 하한가 사태로 대주주 적격성 문제에 발목이 잡혀 있었지만,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무혐의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서 초대형 IB 지정을 연내 신청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올해도 초대형 IB로의 편입은 어려운 분위기다. 초대형 IB 인가 신청을 위한 자기자본 요건을 달성하고 초대형 IB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 노력해 온 하나증권과 메리츠증권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금투업계 한 관계자는 "당국과 협의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연내는 사실 힘들다"며 "증권사들이 랩·신탁 제재나 이런 부분들이 다 걸려있고 이렇게 제재를 받으면 1년 동안은 인가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불완전 판매, 내부 통제 부실, 선행매매 등 각종 금융사고를 연거푸 터뜨린 증권업계의 최근 행적 탓에 당국은 추가인가 보다는 시장 신뢰 회복과 리스크 관리 강화가 우선이라는 입장이다.


초대형 IB 재무 요건은 자기자본 4조원이다. 현재 국내 자본시장에 초대형 IB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등 5곳이다. 이들 5개사는 2017년 초대형 IB로 일괄 지정됐다. 이후 지금까지 여섯 번째 초대형 IB는 탄생하지 못했다.


초대형 IB는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자기자본의 200%로 확대된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아 발행어음이 가능해진다. 발행어음은 증권사가 자체 신용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어음으로 자기자본의 2배까지 판매할 수 있다. 발행 절차가 간단하고 자금 조달이 쉬워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유리하다.


현재 요건을 갖춘 증권사는 키움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4개사다. 키움, 메리츠, 하나증권은 적극적으로 인가 의지를 보였고, 신한투자증권은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분위기다.


하나증권은 채권형 랩어카운트, 특정금전신탁(이하 랩·신탁) 불법거래 혐의로 기관 중징계와 담당 총괄 임원에 대한 징계처분을 받았다. 신한투자증권 역시 상장지수펀드(ETF) 선물 매매 운용 손실 사고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IB 본부 일부 임직원이 사적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만든 뒤 기업금융 영업 과정에서 확보한 사전 정보를 활용해 수십억원의 이익을 챙긴 사실이 지난해 금감원 검사로 적발됐다.


그동안 증권사들이 모험자본 공급이라는 제도 취지와 맞지 않게 조달자금을 활용했다는 점도 금융당국이 섣불리 초대형 IB 인가를 내줄 만한 상황이 아니라는 분위기에 힘을 싣고 있다. 증권사들이 늘어난 신용공여한도를 ELS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화물 발행에만 활용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당국이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작년부터 초대형 IB나 종합투자금융사 진입을 노리던 증권사들은 힘이 빠지는 상황이다. 종투사 지정이나 초대형 IB 사업 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에 신청을 넣어 자기자본, 내부통제, 대주주 적격성 등을 심사받아야 하는데 제도 개편이 끝날 때까지는 사실상 심사를 진행하기 어려워졌다.


AD

다만 증권사들의 올해 실적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 5대 증권사의 순이익은 3조7199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인 2조4756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