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지용성 성분 신소재 활용
전립선 건기식 개발 공로
KGC인삼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홍삼 지용성 성분 신소재(홍삼오일)를 활용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기술'을 확보해 수상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GC인삼공사는 2022년 홍삼오일의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고, 2023년 홍삼오일 제조 기술로 농식품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홍삼오일 양산 기술을 적용해 출시한 전립선 건강기능식품 '정관장 홍삼오일 알엑스진 클린(RXGIN CLEAN)'은 출시 직후 품절 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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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홍삼오일을 활용한 제품 개발로 건기식 분야 혁신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용성 있는 기술 개발로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기존의 녹색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새로운 친환경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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