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태원 참사 유족 단체, 31일까지 뉴스 댓글 중단 요청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및 시민대책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언론사 및 포털에 오는 26∼31일 6일간 참사 관련 보도의 댓글 창을 닫아달라고 요청했다.


이태원 참사 유족 단체, 31일까지 뉴스 댓글 중단 요청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10·29 기억과 안전의 길' [사진출처=연합뉴스]
AD

이들은 "집중추모기간이 진정한 추모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신중한 취재·보도와 더불어 혐오·모욕성 내용으로 2차가해 우려가 커진 뉴스 댓글 창에 대한 일시 중지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참사 2주기를 앞두고 21∼29일을 집중추모주간으로 정해 기자간담회, 정책포럼, 콘서트, 학술대회, 시민추모대회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