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진원생명과학, 360만달러 규모 플라스미드 DNA 공급계약 체결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바이오 기업과 360만 달러 규모의 플라스미드 DNA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상대방 명칭은 비공개하기로 한 계약 조항에 의거 공개할 수 없고 이번 계약금액을 원화로 환산하면 약 5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확대에 따라 플라스미드 DNA 수요는 증가하기 때문에 자회사 VGXI의 고품질 플라스미드 DNA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