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가자지구 구호' 경고에…이스라엘 "검토 중"(종합)

시계아이콘03분 1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 정부에 향후 30일 이내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을 개선하지 않으면 미국의 무기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고 통보했다. 지난해 10월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미국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경고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스라엘 역시 해당 서한을 검토 중이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하마스 박멸, 강경 대응을 확언해온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행정부의 요구를 수용할지는 미지수다.


美 '가자지구 구호' 경고에…이스라엘 "검토 중"(종합)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가자지구 상황 악화에...美 "30일 내 인도적 조치 없으면 무기 제공 중단" 서한

15일(현지시간) 미 국무부에 따르면 앤서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은 최근 공동명의의 서한을 통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현재와 같은 인도적 위기가 이어질 경우 해외 군사 지원을 규제하는 미국의 법률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을 이스라엘 측에 밝혔다. 지난 13일자로 작성된 4페이지 분량의 이 서한은 이스라엘의 요아브 갈란트 국방부 장관과 론 더머 전략부 장관에게 전달된 상태다.


해당 서한에는 이스라엘의 봉쇄 작전 등으로 인해 가자지구에 전달되는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 급감하며 기아, 광범위한 고통이 발생하고 있음을 우려하는 내용이 담겼다. 블링컨·오스틴 장관은 이스라엘이 지난 3월 가자지구로의 인도적 지원을 막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국이 자국법과 국가안보각서 20(NSM-20) 등에 따라 해당 약속이 준수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평가를 기반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 중단 등 구체적인 조치가 뒤따를 것임을 경고했다.


블링컨·오스틴 장관은 서한에서 "우리는 이스라엘 정부의 최근 조치가 가자지구의 상황을 급속히 악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특히 우려하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약속한 대로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30일 이내에 일련의 구체적인 단계에 대해 조치를 취해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구체적으로는 최소 구호 트럭 350대의 가자지구 진입, 추가 인도적 통로 개방, 작전상 불필요한 지역에 대한 대피명령 취소 등을 언급했다.


가자지구 주민들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이 1년 이상 이어지면서 기반 시설 붕괴, 식량·의약품·연료 등 필수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브리핑에서 "지난 몇 달간 우리가 확인한 것은 인도적 지원이 지속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스라엘 정부는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고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국무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이후 가자지구에 전달된 구호품 등 지원 물량은 50% 이상 감소했고, 9월에는 지난해 가자전쟁 발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앞서 유엔의 스테판 뒤자릭 대변인은 이달 들어 유엔이 가자지구 북부에 총 54차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이스라엘의 거부로 단 1건만 지원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스라엘은 지원된 구호품의 대부분이 하마스를 돕는 이중 목적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자지구에 유입되는 인도주의 물품이 하마스 완전 해체라는 전쟁 목표를 달성하는 데 걸림돌이 될 것으로 판단한 셈이다. 가자지구 난민캠프에 위치한 카말 아드완 병원의 후삼 아부 사피야 박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모든 것이 고갈되고 있다"며 "너무 늦기 전에 모두가 이 호소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지원을 촉구했다.

美 '가자지구 구호' 경고에…이스라엘 "검토 중"(종합)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美 대선 앞두고 이스라엘 압박, 아랍표 의식했나

특히 미국이 이스라엘에 보낸 서한은 오는 11월 미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행정부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중동 지역에서의 과도한 군사 도발을 자제할 것을 설득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돼 눈길을 끈다.


국무부 브리핑에 앞서 서한 사본을 공개한 악시오스는 "여러 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스라엘은 미국의 군사적 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면서 "이 서한은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래 미국이 이스라엘에 요구한 가장 광범위한 리스트"라고 평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역시 "무기 판매를 줄일 수 있다는 언급은 지난해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후 미국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위협"이라며 "이 서한은 미국이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의 행동이 자국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암묵적으로 인정한 것"이라고 전했다.


일간 가디언을 주요 외신들은 민주당 내에서 중동의 상황으로 인해 주요 경합주에서 자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표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뺏길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잇다는 점을 짚었다. 현재 미국에서는 민주당 성향이 강했던 아랍계 및 무슬림 미국인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바이든 행정부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대선 당시 바이든 후보를 지지했던 아랍계 미국인 정치활동위원회(AAPAC)는 이번 대선에서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밀러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스라엘이 미국의 요구에 따르지 않을 경우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직답을 피했다. 또한 해당 서한이 사적 외교의 의사소통일뿐,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미칠 여파를 우려한 결정은 아니라고도 강조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가안보 소통보좌관 역시 해당 서한에 대해 ‘위협’의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니라며 "단순히 우리가 느끼는 긴박감과 우리가 느끼는 심각성을 반복해서 전달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인도적 지원을 극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美 '가자지구 구호' 경고에…이스라엘 "검토 중"(종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스라엘 "검토 중"...美 요구 수용할지는 미지수

이스라엘이 바이든 행정부의 요청을 적극 수용하고 나설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미국 워싱턴에 근무 중인 이스라엘 당국자는 주요 외신에 현재 이스라엘이 미국의 서한을 검토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는 "이스라엘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서한에서 제기된 우려사항들을 미국측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스라엘 국방부 산하 팔레스타인 민간 업무 조직인 민간협조관(COGAT)은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은 인도주의 물품이 가자지구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지 않다"고 항변했다.


최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하마스에 이어 레바논 헤즈볼라 등으로 전선을 확대하며 중동에서는 여전히 전면전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레바논 당국은 이날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최소 4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레바논 정부 비상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 24시간동안 레바논을 겨냥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총 146건 파악됐다"며 "(지난달) 이스라엘의 침공이 시작된 이후로는 1만12건의 공격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CNN은 같은날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밤새 최소 40명의 팔레스타인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AD

특히 중동전 우려를 가장 부추기는 요소는 이스라엘이 예고한 대이란 보복 조치다. 강력한 보복을 예고해온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9일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의 핵, 석유 관련 시설을 타격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이러한 양보는 두 적대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즉각적인 전면전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면서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석유 시설을 공격하지 않더라도 군사시설 공격 가능성은 여전하다. 이스라엘 보복의 규모가 커질 경우 이란의 보복 공격 악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짚었다. 네타냐후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의 의견을 경청하지만, 최종 결정은 우리의 국익에 따라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