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격 박하준-금지현 은메달 확보…韓선수단 첫 메달[파리올림픽]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메달은 사격 종목에서 나온다.


사격 국가대표 박하준(24)-금지현(24) 조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 사격장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본선에서 631.4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사격 박하준-금지현 은메달 확보…韓선수단 첫 메달[파리올림픽]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이 금메달 결정전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2024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는 상위 1, 2위팀이 결승전, 3, 4위팀이 동메달 결정전을 해 메달 색깔을 가린다.



박하준-금지현 조는 최소 은메달을 확정한 상황에서 중국의 성 리하오-황 위팅 조와 금메달을 두고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전은 한국시간으로 오후 5시30분에 시작하는 동메달 결정전에 이어 열린다.



사격 박하준-금지현 은메달 확보…韓선수단 첫 메달[파리올림픽]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혼성 본선에 출전한 박하준과 금지현이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