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이기자
입력2024.07.19 17:17
코스나인이 백광열, 이병준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병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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