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용사거리 인근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심어진 가로수가 부러진 채 발견됐다.
부러진 가지는 1개 차로를 덮었고 나무 파편이 인도와 도로에 흩어져 있었다.
지금 뜨는 뉴스
신고받은 소방 당국은 절단 장비를 활용해 부러진 가지를 작게 잘라 치우고 주변을 정리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