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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여행]부산 첫 진출 '소노문 해운대' 5일 개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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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국내 18번째 사업장
모두투어, 일본 프리미엄 패키지 확대
롯데관광개발, 한국서비스대상 수상 등

여행·레저 업계에서 4일 전하는 새로운 소식과 신상품 등을 소개합니다.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부산에 '소노문 해운대' 호텔을 개장합니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패키지 '모두시그니처'의 일본 상품을 강화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은 '2024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여행업계 중 유일하게 여행서비스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습니다.


소노인터내셔널, '소노문 해운대' 호텔 그랜드 오픈
[오늘의여행]부산 첫 진출 '소노문 해운대' 5일 개장 外 소노문 해운대 '라운지 문'[사진제공=소노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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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5일 부산 해운대구 해변로에 '소노문 해운대' 호텔을 연다고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3월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에 위치한 이비스 앰배서더 해운대 호텔을 인수해 외관과 내부 시설, 인테리어를 리뉴얼했다. 소노문 해운대는 지상 20층, 지하 3층 규모로 237개 객실과 레스토랑, 라운지 등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호텔에서 해운대 해변까지 거리는 100m 이내로 도보 3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소노문 해운대는 소노인터내셔널의 국내 18번째 사업장이고 부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어반 스타일 호텔이다. 이번 소노문 해운대 개관을 통해 기존 소노 멤버십을 보유한 회원과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준혁 소노인터내셔널 회장은 "국내 대표 관광도시 부산에 처음으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브랜드 소노문 해운대가 진출하게 됐다"며 "소노문 해운대의 성공적인 개관과 운영으로 국내 호텔·리조트 시장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쏠비치 남해와 원산도 관광단지 등 새로운 리조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회원과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두투어, 일본 '모두시그니처' 라인업 강화
[오늘의여행]부산 첫 진출 '소노문 해운대' 5일 개장 外 후쿠오카 '유후인노모리' 열차[사진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해 일본 지역 '모두시그니처'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모두시그니처는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투어의 대표 패키지 브랜드로 '시그니처'와 '시그니처블랙'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일본 지역 프리미엄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시그니처블랙' 신상품을 출시했다. 노팁, 노쇼핑, 노옵션 및 5성급 이상 호텔 숙박, 현지 유명 식당 및 호텔 정찬식 등으로 여행을 보다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북해도 료칸 온천 4일'이다. 프리미엄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럭셔리 전통 료칸으로 유명한 노보리베츠 타키노야 료칸에 3연박 숙박한다. 노보리베츠, 도야, 북해도 등 핵심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고 도야 유람선, 우스잔로프웨이 탑승 등 인기 유료 선택 관광도 포함됐다. 상품가는 599만원부터다. 규슈 지역을 가장 럭셔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상품도 출시했다. 'JAPAN 종단 횡단 간사이~규슈 7일' 상품으로 교토, 히로시마, 가고시마, 유후인, 후쿠오카 지역을 여행할 수 있다. 전 일정 각 지역 최고의 럭셔리 료칸에 숙박하고 교토에서 규슈까지 신칸센·JR 열차·일본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낭만 여행으로 일본 현지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2인부터 출발이 가능하고 10인 미만 소규모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상품가는 779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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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2024 한국서비스대상' 여행서비스 부문 종합대상
[오늘의여행]부산 첫 진출 '소노문 해운대' 5일 개장 外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왼쪽)와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2024 한국서비스대상'에서 여행서비스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53년간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와 고품질의 여행상품으로 대한민국 여행 산업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2003년 수상 이후 15번째로 여행업계 중에서는 유일한 종합대상이다.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 품질 혁신의 성과와 수준이 탁월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제도다. 롯데관광개발은 2010년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크루즈 전세선 사업을 시작해 속초, 인천, 서산을 모항으로 시도하는 등 크루즈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코로나19 이후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을 출시하고 최근에는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한 'HIGH&(하이앤드)'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는 "최상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올해 선보인 P.S.I(Product, Safety, Information) 캠페인을 통해 최고의 여행, 안전한 여행,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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