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25일 열린 회의는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등 지역 안보위협 요소를 점검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2024년 을지연습 계획을 보고하는 등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상근 군수(의장)를 비롯해 고성군의회 의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군부대 등 각 관계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최근 국가위기상황에 대해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 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안보와 평화를 수호하는 가장 중요한 기관”이라며 “최근 국제 정세가 불안정하고 북한의 대남위협이 고조되고 있어 각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더욱 요구된다”면서 각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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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성군 통합방위협의회는 매년 정기적(분기별)으로 개최되며, 지역 방위와 안전에 대해 논의하는 기구이다. 다음 회의는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오는 8월 중순에 개최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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