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 실시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유치원생 등 50명 참여

아산시, 외암민속마을에서 전통 손 모내기 체험 실시 충남 아산시가 외암민속마을 일대에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에코-농(農)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
AD

충남 아산시는 외암민속마을 일대에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에코-농(農) 전통 손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외암민속마을 일원 1400㎡의 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유치원생 등 5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산 인주면 풍물패의 풍물놀이 공연과 함께 찐모(짚풀로 모를 묶어 나눈 것)를 던져 논에 뿌려두는 ‘찐모 던지기’, 직접 모를 옮겨 심는 ‘손 모내기’를 체험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매년 열리는 10월 외암민속마을 짚풀문화제와 연계해 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