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2024년 제1차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IR'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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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현대오토에버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2개사가 참여해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거래소는 오는 8월과 11월에도 온라인 IR을 개최해 상장기업의 정보 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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