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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세계 IBD의 날' 맞아 'CC를 찾아라'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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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세계 염증성 장 질환의 날'을 맞아 염증성 장 질환(IBD) 환자들의 어려움을 알리는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인 램시마SC의 처방 확대에 나섰다.


셀트리온, '세계 IBD의 날' 맞아 'CC를 찾아라' 캠페인 진행 셀트리온이 '세계 염증성 장 질환의 날'을 맞아 진행한 'Where's CC?' 캠페인 이미지[이미지출처=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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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5월 19일인 세계 IBD의 날을 맞이해 'CC를 찾아라(Where’s CC?)’ 캠페인을 진행했다. CC는 대표적 IBD인 크론병(Crohn's disease)과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을 뜻한다.


셀트리온은 사이트를 개설해 숨은그림찾기 형태의 게임을 통해 IBD 환자가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재연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치료 접근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통해 피하주사 제형 치료제에 대한 수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글로벌 IBD 분야 주요 석학들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며 IBD 질환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소개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IBD에서 탁월한 치료 효능을 나타내는 인플릭시맙 제제로서 자가 투여의 편의성까지 갖춘 램시마SC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란 기대다. 인플릭시맙은 의료 현장에서 20년 이상 쓰여온 성분으로 IBD 치료제 중 28%로 여전히 가장 많은 처방 비중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도 투약 편의성이 높은 피하주사 제형 제품이 발매되지 못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높은 상태였는데 셀트리온이 이를 채울 수 있는 램시마SC를 세계 최초이자 유일 제품으로 출시한 상태다.


처방 환자들의 실제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영국 리버풀대 병원에서 인플릭시맙 정맥주사 제형 제품에서 램시마SC로 스위칭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7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셀트리온, '세계 IBD의 날' 맞아 'CC를 찾아라' 캠페인 진행 램시마SC 모형 [사진=이춘희 기자]

셀트리온은 CC를 찾아라 캠페인이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전역의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영국의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배신자들(The Traitors) 시즌 2의 출연자인 몰리 피어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홍보에 나섰다. 피어스는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유명 인플루언서로 유럽 현지에서 영향력이 큰 스타다. 11세에 궤양성 대장염(UC) 진단을 받았다. 피어스는 “IBD 환자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과정에서 편하게 집을 나서거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포기하게 되는 등 일상생활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셀트리온의 CC를 찾아라 캠페인은 내 마음을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있는 캠페인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통해 IBD 환자를 비롯한 모든 사람이 하나의 개인으로서 적절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 되고, 저도 이를 실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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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출시 4년 차를 맞이한 램시마SC는 검증된 치료 효능과 안전성, 장소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자가 투여가 가능하다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 주요 5개국에서 지난해 4분기 기준 21%의 점유율을 기록해 IBD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치료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며 “지난 3월 미국에 짐펜트라를 출시한 직후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선호의약품 등재 계약을 체결하는 등의 성과가 지속되는 만큼 더 많은 IBD 환자들에게 램시마SC의 치료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영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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