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업&이슈]한화에어로 주가 올린 '인적분할'…장자 승계 수단으로 불리는 이유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⑭표면적으론 방산에 더욱 집중
이면에는 김동관 부회장 계열사 지배력 강화
주가 변동성 확대…"분할가치 주목"

[기업&이슈]한화에어로 주가 올린 '인적분할'…장자 승계 수단으로 불리는 이유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AD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적분할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최근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핵심 사업인 방위·우주 산업에 더 집중해 사업 고도화 효과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있다. 우크라이나 및 중동 전쟁의 장기화 속에 방위산업 분야가 큰 수익성을 가져다 줄 것이란 기대감이다.


이와 별개로 일부 투자자들은 인적분할을 통해 김동관 부회장의 그룹 계열사 지배력이 더욱 견고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인적분할이 장자 승계 수단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뿐만 아니라 승계와 얽혀있는 상장 계열사들의 주가가 함께 움직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핵심분야 더욱 집중"
[기업&이슈]한화에어로 주가 올린 '인적분할'…장자 승계 수단으로 불리는 이유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8월14일 인적분할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산하에 있던 인공지능(AI) 솔루션과 차세대 반도체 장비사업 등 인더스트리얼솔루션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라는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기업은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100% 자회사로 두게 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적분할을 동반한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핵심분야인 방위산업 중심으로 사업을 고도화시키면서 글로벌 종합 방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도 독자 경영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달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의 분할 비율은 9:1이다. 8월 임시주총 이후 9월 내 기업분할 완료를 목표로 한다. 신설법인인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분할 이후 재상장되며, 이후 한화비전과 합병된다. 해당 작업이 완료되면 한화 그룹 내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는 ㈜한화 산하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2개의 중간지주사가 놓이는 형태로 지배구조가 재편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한화그룹 내에서도 일부 사업구조 개편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3일 한화 그룹은 ㈜한화 건설부문의 해상풍력 사업과 글로벌부문 플랜트 사업 등을 한화오션에 양수하기로 했다. 또한 한화 모멘텀부문의 물적분할을 통해 태양광 장비사업을 한화솔루션이 인수한다고 밝혔다. ㈜한화에 모여있던 주요 핵심사업들을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 계열사로 분산배치 하는 셈이다.

주요 계열사 지배력 강해지는 김동관 부회장…지배구조 개편 이면
[기업&이슈]한화에어로 주가 올린 '인적분할'…장자 승계 수단으로 불리는 이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적분할 후 한화그룹 지배구조 개편도[이미지출처=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표면적으로는 방위·우주산업에 집중한다는 것이 이번 인적분할의 주요 목표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지배구조 재편 이후 김 부회장의 그룹 계열사 지배력 강화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이번 분할 및 사업구조 개편에서 핵심 계열사로 부각된 기업들이 모두 김 부회장의 영향력 아래 놓여있는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김 부회장은 한화 그룹 전략부문 대표이사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한화솔루션의 전략부문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또한 한화오션의 기타비상무이사고 한화에너지의 최대주주(보유 지분율 50%)다. 방위·우주·태양광·에너지 등 그룹 내 주요 핵심사업 계열사에 모두 임원, 주주로 등재돼있다.


사업구조 개편과 함께 ㈜한화의 지주사 전환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김 부회장의 그룹 내 지배력이 더 강해질 것이란 예상을 하게 하는 이유다. ㈜한화는 지난달 26일 개최한 정기주주총회 의안 중 하나로 정관을 일부 변경했다. "자회사(회사가 과반수 의결권 보유 등 실질적으로 지배력을 가지는 종속회사)의 지분 소유를 통해 자회사의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한화의 보통주 4.91%, 우선주 3.75%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가 최대주주인 한화에너지는 ㈜한화의 보통주 9.70%, 우선주 5.10%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에너지의 지분까지 고려하면 김승연 회장(보통주 22.65%, 우선주 6.40%)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셈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변동성 확대…"분할기업 가치 부각 기대"
[기업&이슈]한화에어로 주가 올린 '인적분할'…장자 승계 수단으로 불리는 이유

기업분할과 지배구조 개편 속에 그룹 내 입지가 한층 높아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가는 크게 요동치고 있다. 연초 주당 12만9700원이던 주가는 인적분할 소식이 보도된 이달 2일 24만1000원까지 올라 85.81% 치솟았다. 이후 5일 인적분할 계획이 공시되면서 다시 11.82% 주가가 빠졌다.


분할에 따른 실적 위축 우려도 일부 있지만, 전문가들은 주가의 중장기적인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적분할 결정에 따라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실적에서 제외될 경우 분할 전 대비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19.4% 정도 감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적 위축이 불가피하다해도 이번 결정은 존속기업의 사업 고도화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주가하방 위험보다는 사업 혼재에 따른 평가절하 요소를 제거하게 될 가능성에 보다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AD

분할된 기업들의 실적가치가 부각된다는 점도 주가전망을 밝게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론적으로 분할이 주주가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없지만, 실질적으로는 한화비전·한화정밀기계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신설 법인은 한화비전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한화정밀기계의 고성장산업에 투자해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HBM용 반도체 장비인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