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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에서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최형두 후보가 10일 경남 창원마산합포 선거구 국회의원이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밤 11시 기준 최형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후보를 66.50%대 33.49%의 표 차이로 승리했다.
이날 밤 11시 01분 기준 개표율은 79.62%이며 두 후보가 얻은 표 차이는 2만7199표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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