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순택 대주교가 3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24.03.31 13:25
수정2024.03.31 13:55
정순택 대주교가 3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주님 부활대축일 낮미사'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