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5일 대학 센텀캠퍼스 4층 북카페에서 삼육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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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관련 분야의 연구와 자문, 평생 직업교육에 대한 상호 지원·협력을 통해 대학 간의 공동 발전을 꾀하기로 합의했다.
정유지 평생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함으로써 양 대학의 평생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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