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정부가 정한 여행가는달이다. 숙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울긋불긋 꽃피는 계절, 캐리어 끌고 봄맞이 여행을 떠나보자. 그래서 다가오는 봄이 설렌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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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2.26 12:33
수정2024.02.26 13:48
3월은 정부가 정한 여행가는달이다. 숙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울긋불긋 꽃피는 계절, 캐리어 끌고 봄맞이 여행을 떠나보자. 그래서 다가오는 봄이 설렌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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