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9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57억원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COVID-19) 엔데믹 돌입에 따른, 분자진단부문(PCR기기 및 시약 등) 및 면역진단부문(RDT 키트 등)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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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24.02.16 17:20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93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257억원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COVID-19) 엔데믹 돌입에 따른, 분자진단부문(PCR기기 및 시약 등) 및 면역진단부문(RDT 키트 등)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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