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정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4.01.18 10:58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정박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북핵수석대표협의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