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길음동 소리마을센터 2~3층에 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 12호점 문을 열었다.
길음1동에 위치한 성북 12호점은 연면적 196㎡(59평) 규모인데, 이 지역은 성북구에서도 아이들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초등돌봄 수요를 소화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학기 중에는 방과 후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성북구는 융합형을 포함해 총 12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설치·운영 중이며, 시립 거점형 키움센터까지 관내 총 13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중이다.
성북구는 성북 12호점 설치를 위해 지난 3월 서울시 공간 확정 심의에서 소리마을센터 내 유휴공간을 선정 받은 후 설계 및 리모델링, 수탁기관 선정까지 1년에 가까운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개소식은 지난 20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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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친화도시 성북구는 2026년까지 동별 1개소 운영을 목표로 키움센터를 더욱 확충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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