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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통신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 시즌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사흘간 특별 소통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은 SK텔레콤, SK오앤에스 직원들이 타종행사가 열릴 보신각 주변의 네트워크 현황을 체크하는 모습이다. [사진 제공=SK텔레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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