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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에 들어서면 초입부터 높은 타워크레인 무리를 마주하게 된다. 순례자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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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3.12.18 12:00
수정2023.12.18 13:22
서울에서 경부고속도로에 들어서면 초입부터 높은 타워크레인 무리를 마주하게 된다. 순례자가 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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